원래 계획은 공세리 성당에서 신성리 갈대밭 들러 무안으로 내려가는 게 첫날 목표였는데
한군데 더 들르는 바람에 신성리 갈대밭은 늦어서 못보면 근처에서 1박을 해야하나 걱정이었습니다만
다행히 해 지기직전 가까스로 도착
조금 돌다보니 컴컴해져 사진을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철새떼들 장관이었는데 담아올 수가 없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어두워진 다음에사 무안으로 향해 달려달려 증도에 도착 늦은 식사 후 민박집 얻어
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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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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