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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상수 허브랜드에서





























청남대에서 워낙 천천히 다닌 탓에 허브랜드 가기엔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5시 넘어 청남대에서 버스에 올랐습니다.
허브랜드에 도착하자 바로 어두워져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산골소년님이 사 주시는 꽃밥~~~
보기에도 예쁘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식사하고 차 한잔 마시고 밖으로 나갔더니 
풍경이 멋지겠던데 어두워 더 이상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일정을 끝 내기로 하고 서울로 Go!!

흔들렸지만 아쉬워 올려봅니다. 한장 더 찍을 걸....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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