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에서 담아 온 사진이 너무 많아 작업이 밀렸다.
대충 하다가 눈이 너무 피로해 주섬주섬 챙겨 동네 산으로 갔다.
옆집 아저씨가 이 추운데?? 하고 웃으신다.
요즘 산이 너무 조용하다.
오늘은 산 넘어 작동 약수터로 가 봤다.
역시 조용~~ 그 흔하던 박새도 안 보인다.
납매도 아직 입을 앙다물고 새도 안 보이는데
끝자락에 쯤에 오니 오색딱따구리가 보여 열심히 추적해 봤네.
↓청딱따구리
↓곤줄박이
↓쇠박새
↓박새
↓오색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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