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가 내일부터 봄방학이라 오늘까지만 근무한다.
퇴근 후 잠시 쉬었다가 대장동으로 가 봤다.
며칠 못 가 본 사이 근래 나의 포인트였던 곳도 포클레인 작업이다.
이젠 정말 이곳도 안녕일세...
렌즈 새로 구입하고 팔당에 가서
지인이 설정해 준 대로 사진 담았는데 번번이 실패.
오늘은 내가 해 왔던 대로 설정을 변경했다.
새가 안 보여 많이 담아보진 않았지만 원래 대로가 더 나은 듯.
↓왜가리
↓기러기
↓1월 24일 촬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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