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새가 별로 없지만 좀 일찍 가면 나을까 싶어
평소보다 일찍 나갔다.
기러기를 비롯해 날아다니는 건 무조건 보이는대로 다다다
잿빛개구리매 출현으로 모처럼 손맛 본 시간 기분은 나이스!!
조금 일찍 철수해서 컴에 사진 올려보니 사진이 이게 모야 모야??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또...
생각해 보니 손떨방을 on에다 놨는데 그 연유??
지인한테 전화했더니 그분은 늘 on에 놓고 찍는다고...
다시 사부님한테 전화 걸었더니 오늘 날씨가 그랬다고....
아지랭이 장애로 오늘 사진은 다 그랬으니 걱정하지 말라신다.
새로 산 렌즈 아직 적응이 안되니 흐미 약 올라.
잿빛개구리매, 말똥가리의 다양한 포즈가 다 뭉게졌으니....
↓잿빛개구리매
↓멀기도 했지만 쥐 잡은 모습 인증용.
↓큰말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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