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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장끼와 백로..........2025년 1월 17일 금요일

느지감치 대장동으로 갔는데 정말 조용하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가 없다.

 

기러기도 오늘은 덜 보이는 는 듯.

저만치 먼 곳에서 장끼 한 마리가 죽어라 날아간다.

 

몇 컷 담긴 담았는데 살릴 게 있을까 모르겠다.

늦게 나갔으니 별 기대도 안 했지만 츠암 나!!

 

음악 틀어 놓고 제자리 걷기로 6 천보 채운 게 오늘 한 일 ㅎㅎ

 

 

↓장끼

 

 

 

 

 

 

 

↓붉은머리오목눈이

 

↓백로

 

 

 

 

 

↓비둘기

 

 

 

 

 

↓큰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