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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집 근처 기웃기웃


햇살이 몹시도 따사롭던 어느날 점심먹으러 가는 길 신기하게도 활짝 핀 꽃을 봤는데 카메라가 없어 그냥 지나치고 저녁에 찾아 가니 그만 입을 꼭 다물어 버리고 말았더이다. 담날은 비가 온다고~~ 또 담날은 날씨가 차다고 입을 꼭 다문 모습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주 금욜 드물게 방긋~~ 3월 18일 아파트 화단에서 민들레도 일케 꽃 피울 준비를~~ 쑥이 제법 자랐습니다. 이거~~아주 작은 꽃입니다 녹두알보다는 조금 크려나 녹두알만하려나 접사로 담아 봤는데 잘 나왔네요. 이것두 아주 작은 꽃의 아가인데 아주 큰꽃이 필것같은 모습이죠? 바로 아래꽃입니다. 요거이 실물크기입니다. 작년에 담아 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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