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말똥가리 사냥장면을 담았는데
늘 고정석에서 담다 보니 거리가 멀다.
매 사진 거리가 멀다 보니 확대를 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다고 따라다닐 체력도 안 되지만 그러고 싶지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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