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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굴포천 오리들...........2024년 12월 3일 화요일

퇴근 후 오늘은 굴포천을 가 봤다.

올봄까지 재미나게 겨울 철새들 만났었는데 혹시라도 다시 찾아올까?

 

내가 몇 년 놀이터 삼았던 곳은 재개발이 착착 진행 중이라 흔적도 없다.

굴포천 오리들 담고 개천가에서 기다려  봤다.

 

날은 찬데 5시 30분까지 기다려도 새들이 안 보인다.

여긴 정말 안 오는 걸까 아직은 올 것 같은데....

 

↓댕기흰죽지

 

 

 

 

 

↓검은머리흰죽지

 

↓검은머리흰죽지와 흰죽지

 

↓흰죽지 암컷

 

↓흰죽지 수컷

 

↓흰죽지 수컷

 

 

 

 

 

↓물닭

 

 

 

↓청둥오리

 

↓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

 

 

 

↓큰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