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끄미의 일상

에휴~~잠이 웬수 ㅎㅎ............2024년 12월 5일 목요일

퇴근 후 잠시 누워있다 잠이 들었다.

나가야 하는데 나가야 하는데....

 

어느 순간 비가 오는 듯한 소리

창문을 열어보니 비다.

 

에잇 몰겠다 쉬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