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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비가 오락가락 꽁 친 날..............2024년 11월 14일

어제 아침 아쉬웠던 물방울 사진 담아 보려 했는데

아침부터 잔뜩 찌푸리더니 출근 시간엔 비까지 내린다.

 

퇴근하고 왔는데도 하늘은 열리지 않아

하루 쉬기로 마음먹었다.

 

쉼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