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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육추 중인 오색딱따구리와 쇠박새, 박새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오딱이 육추장 블친님 초대한다고 했었는데

연휴에 일기가 고르지 못하다니 좀 이르지만 초대했다.

 

아직은 일을 하시는 분이라 오후에 약속을 해 난 한가롭다.

여유 있게 걸어가려고 했던 건데 뜻밖의 전화통화로 늦게 생겼다.

 

통화 끝내고 허겁지겁 점심 먹고 자동차로 부웅~~

그래도 집에서 가까우니  시간 전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사진도 찍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니 모기가 물어 더 있을 수가 없다.

 

어지간히 찍었으니 그만 하산하기로~~

난 걷기를 안 했으니 정상까지 갔다가 되돌아 내려왔다.

 

↓쇠박새

 

 

 

 

 

 

 

 

 

↓오색딱따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