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찍 좀 나가보면 좋으련만
왜 그게 안되는지~~ㅎ
느즈감치 300미리 달고 나가본다.
매화나무가 이젠 볼 일이 없어진다.
꽃도 지고 새도 안 보이고~~
몇바퀴를 돌아도 새는 안뵈고 나비도 맨날 보는 나비뿐~
오늘은 초입부터 그동안 안 갔던 길을 택했다.
산언저리를 끼고 돌아돌아
보리수나무발견,
열매 맺으면 꼭 담으러 와야지 찜~~
내려오면서 보니 산 아래 첫번째 집
마당이 완전 식물원이다.
멀찌감치 몇가지 담아 왔는데
뭐라할까봐 언능 도망가야징 ㅎㅎ
↓멧팔랑나비
↓멧팔랑나비
↓범부전나비
↓범부전나비
↓뜰보리수
↓박태기나무
↓쇠박새
↓쇠박새
↓어치
↓철쭉
↓삼색능수도화???
↓삼색능수도화
↓삼색능수도화
↓삼색능수도화
↓모과꽃
↓모과꽃
↓나방??
↓골담초
↓흰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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