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가 쉬는 날이라 미리 약속이 되어 있었던 날~~ 9시에 양재역에서 만나 세종시로 고고고~~ 주말이라 각오는 하고 갔기에 무리는 없는 듯~~ 먼저 식사부터 해결해야겠기에 검색해 뒀던 곳에서 식사 완료 ㅎㅎ 영평사 초입이라 금새 닿았다. 그윽한 향기 맡으며 오르락 내리락 정신없이 돌아 다녔다. 서울로 돌아 오는 길은 안성에 있는 풍물기행이란 맛집을 가기로~~ 구절초 사진이 아까워 간추려도 50장이라 맛집은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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