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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양수리 이야기












두물머리 나룻터 가는 산책길입니다.

두물머리하면 생각나는  큰나무가 멀리 보입니다.

한가로운 강변

나룻터로 가는 길목에 석창원이란 곳이 있습니다. 아기자기 꾸며 놓았는데 이곳은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곳이라네요.

석창원 내 작은 폭포 앞에서 ㅎㅎ


ㅋㅋ제 눈에는 어째서 이런것이 자주 모인답니까?




여기서부터 세미원입니다. 원칙은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한 곳입니다. 예약을 안했으니 1시간여 기다리라고 하데요.
ㅋㅋ대구서 손님이 갑자기 와서 모시고 왔다고 거짓말 하고 입장했습니다. 





연꽃이 제법 피고 있었습니다.






제가 갈적엔 공사중이었습니다. 지금은 정상이겠네요. 이곳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수종사입구입니다.




수종사 찻집인데요 등산객이 많아 자리가 없더군요. 꼭 들어가 앉아 보고 싶어 기다렸더니
등산객들이 대충 빠져 나가더군요. ㅎㅎ차 한잔 하고 왔지요.



수종사에서 내려다 본 북한강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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