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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과 곰배령 이야기

곰배령 정상에서 파노라마로 담아 왔어야 하는건데 사용법을 익히지 않고 가서 못 담아 아쉬웠습니다. 밥상을 올린 이유는 셀러드만 빠졌는데 1인당 만원짜리 밥이었습니다. 산골이라 엄청 비싼 느낌 ㅎㅎㅎ 꽃 피는 계절에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단 혼자 여유롭게~~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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