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땡볕에서 놀았더니 지치더군요. 오후엔 이곳에서 어두워지기까지 놀다 나왔습니다. 깔끄미 철 들려면 멀었지요?ㅎㅎ |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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