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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넓적부리오리............2025년 2월 25일 화요일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가 자꾸만 얼굴 좀 보자는데

이리저리 핑계만 대고 미뤄왔더니 이젠 화를 낸다.

 

그 친구랑 생일이 하루 차이여서 생일빵 하자 했는데

더 미룰 수가 없어 오늘 만나기로 했다.

 

그 친구 동네로 가 점심 먹고 친구집 가 딩굴딩굴

한참 놀다 집으로 오는 길에 굴포천 잠시 들러 왔다.

 

뭐라도 보일까 하고 열심히 찾아보지만 분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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