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경 대장동 잠시 다녀왔다.
준비도 하기 전 매 한 마리가 휘리릭.
그 바람에 비둘기 다 날아가 버려 의자에 앉았는데
느닷없이 새가 밑으로 싸악 지나간다 얄미워~~
송골매 사냥시도 했지만 허빵이다.
너무 빨라 내 재주론 추적이 안되니 너도 허빵, 나도 허빵.
↓송골매
↓딱새
↓종다리??
↓댕기물떼새가 보인다던데 아마도??ㅎ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매와 재두루미...............2024년 11월 6일 수요일(2) (29) | 2024.11.14 |
---|---|
송골매와 황조롱이(실수로 사진없이 공개했던 글).....2024년 11월 6일 수요일(1) (14) | 2024.11.14 |
뱁새와 쑥새............2024년 11월 4일 월요일 (18) | 2024.11.12 |
이른 아침......................2024년 11월 3일 일요일(4) (18) | 2024.11.11 |
먹이사냥 한 때까치............2024년 11월 3일 일요일(3) (18) | 202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