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끄미의 일상

말똥가리와 황조롱이 등............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이슬방울 담아 보려고 서둘렀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 꽝

 

비둘기 떼와 까치랑 황조롱이 전쟁이라 급히 차 세우고

삼각대 세우니 상황은 끝.

 

대장동 출입금지 지역 일요일이라 작업을 안 하니 살며시 침입 ㅎㅎ

차는 엉망진창이 되고 말똥가리 담고 싶어 기다려 보는데 너무 멀어 사진이 안된다.

 

말똥이 대신 황조롱이라도 담았으니 다행인 게지.

다시 나와 매일 가던 장소로 가 봤지만 비둘기도 안 보이고 조용하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 황조롱이라도 담은 게 있으니

철수다.

 

↓말똥가리

 

 

 

 

 

 

 

 

 

↓비둘기조롱이

 

 

 

 

 

↓황조롱이

 

 

 

 

 

 

 

 

 

 

 

 

 

 

 

 

 

 

 

 

 

↓청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