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이슬 내린 거 담아 보려 했는데 돋보기가 안 보인다.
어제 자동차 때문에 당황해서 어디서 흘렸을까나?
돋보기 없으면 까막눈인데....
차에 여분은 있지만 잘 안 맞아 다시 산 건데...
어제 다녔던 곳 아침에 다시 다 돌아 다녀봐도 돋보기는 안 보였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이슬방울도 어차피 없었을거라 위로해 본다.
자생식물원 천천히 돌고 나오니 12시 30분.
점심 먹고 서울로 고고
거리가 무려 215키로다.
휴게소 몇 번 쉬다 왔으니 늦는 건 당연한 일.
휴~~ 정신없이 피곤하다.
↓좁은잎해란초
↓??
↓물싸리
↓섬시호
↓???
↓섬잔대
↓산부추
↓바위솔
↓분홍장구채
↓해국
↓산오이풀
↓쥐손이풀
↓큰제비고깔
↓큰꿩의비름
↓둥근잎꿩의비름
↓제비동자꽃
↓과남풀
↓작은은점선표범나비??
↓네발나비
↓때까치
↓은방울열매
↓투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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