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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한국자생식물원의 꽃과 나비, 새..............2024년 9월 29일 일요일

이른 아침에 이슬 내린 거 담아 보려 했는데 돋보기가 안 보인다.

어제 자동차 때문에 당황해서 어디서 흘렸을까나?

 

돋보기 없으면 까막눈인데....

차에 여분은 있지만 잘 안 맞아 다시 산 건데...

 

어제 다녔던 곳 아침에 다시 다 돌아 다녀봐도 돋보기는 안 보였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이슬방울도 어차피 없었을거라 위로해 본다.

 

자생식물원 천천히 돌고 나오니 12시 30분.

점심 먹고 서울로 고고

 

거리가 무려 215키로다.

휴게소 몇 번 쉬다 왔으니 늦는 건 당연한 일.

 

휴~~ 정신없이 피곤하다.

 

↓좁은잎해란초

 

↓??

 

↓물싸리

 

↓섬시호

 

↓???

 

↓섬잔대

 

↓산부추

 

↓바위솔

 

↓분홍장구채

 

 

 

↓해국

 

↓산오이풀

 

↓쥐손이풀

 

↓큰제비고깔

 

 

 

↓큰꿩의비름

 

↓둥근잎꿩의비름

 

↓제비동자꽃

 

 

 

↓과남풀

 

↓작은은점선표범나비??

 

↓네발나비

 

↓때까치

 

 

 

 

 

 

 

 

 

 

 

↓은방울열매

 

↓투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