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정원 잠깐 들렀다 집으로 오는데 정체가 심했다.
옥천면으로 가 놀다 갈까 잠시 고민하다 다리가 아파 더 걷긴 힘드니 집으로 고고
4시 조금 안돼 도착했는데 바로 쌍꼬리 나왔나 확인하러 갔지만 허탕
어제 지인 밭에 새 둥지 알려 주셔 잠시 들러 봤는데 아직 알 품은 상태라고~~
밭 울타리 쳐내다가 둥지 발견하셨다는데 많이 놀랐을거라셨다.
칡잎으로 덮어 두셨던데 제대로 부화해 주기를~~
↓뿔논병아리 너무 멀어 대충 담아 왔는데 육추 중
↓백로
↓청딱따구리
↓새호리기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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