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가 넘으면 정체가 심해지니 서둘러 출발
잠시 머뭇거리기는 했지만 시원하게 달렸다.
세정사로 가기엔 이른 것 같아 능내리부터 들렀다.
카메라 드신 분을 만났는데 주로 작은 곤충들을 담는다고 하셨다.
사진 보여 주셨는데 그야말로 환상.
나도 하고 싶다는 욕심이 몽글몽글....
그러려면 접사렌즈부터 구입해야 하는데~~
자꾸 일 벌인다 ㅎㅎ
↓큰광대노린재
↓실잠자리
↓노란허리잠자리??
↓베치레잠자리 수컷??
↓제일줄나비
↓별박이세줄나비 크기가 엄청나다.
↓부처나비
↓파랑새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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