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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소쩍새와 딱새 암컷.........2024년 5월 3일 금요일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동갑내기가 있는데 돌나물과 돌미나리 있는 곳 데려 가 달래서

오늘 그쪽으로 가려한다니 ok란다.

 

각자 집으로 가 점심 해결하고 2시에 만나 그곳으로 갔다.

마을 앞 주차장이 만차라 되돌아 나와 공원 주차장에 파킹.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 잠시 돌나물 채취하다 난 카메라 들고 나섰다.

반환점까지 갔는데 나비도 새도 없다.

 

어디선가 소쩍새 소리가 들려 갑장이 있는 곳으로 다시 내려와

적당한 곳에 스피커 올려놓고 버드콜 재생.

 

소리는 나는데 좀체로 모습을 안 보여준다.

숲 속에서 나오질 않으니~~

 

스피커를 다른 곳으로 옮겨 놨더니 소리가 가까워진다.

어랏 저기 있네  반가워~~

 

 

↓소쩍새

 

 

 

 

 

 

 

 

 

 

 

 

 

 

 

↓딱새 암컷

 

 

 

 

 

 

 

 

 

 

 

 

 

 

 

↓오색딱따구리

 

↓암먹부전나비

 

 

 

↓호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