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병원 들러 물리치료 받고
점심 먹은 후 오랜만에 놀이터로 가 봤다.
공사차량들 들락거리고 조금 남은 습지가 휑~`해 보인다.
아무리 살펴봐도 새들이 올 것 같지 않아 전원마을 단지 앞으로.
땅은 질지만 뭐가 있나 살펴는 봐야지.
쇠박새며 박새,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월요일 차 맡기면 가기 어려워진 곳
여기저기 들러봐도 별 소득이 없네.
↓오색딱따구리(블친님이 채도를 높여 유난히 빨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원본이 진함)
↓봄까치꽃
↓딱새수컷
↓말똥가리
↓직박구리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으로 가 본 교동도.........2024년 1월 28일 일요일 (16) | 2024.01.31 |
---|---|
콩새와 박새...........2024년 1월 22일 월요일(2) (16) | 2024.01.30 |
한방병원 행..........2024년 1월 26일 금요일 (0) | 2024.01.29 |
말똥가리와 노랑턱멧새................2024년 1월 25일 목요일(2) (18) | 2024.01.28 |
오목눈이와 붉은머리오목눈이............2024년 1월 24일 수요일 (22) | 202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