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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오색딱따구리와 딱새 수컷............2024년 1월 27일 토요일

오전에 병원 들러 물리치료 받고

점심 먹은 후 오랜만에 놀이터로 가 봤다.

 

공사차량들 들락거리고 조금 남은 습지가 휑~`해 보인다.

아무리 살펴봐도 새들이 올 것 같지 않아 전원마을 단지 앞으로.

 

땅은 질지만 뭐가 있나 살펴는 봐야지.

쇠박새며 박새,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월요일 차 맡기면 가기 어려워진 곳

여기저기 들러봐도 별 소득이 없네.

 

↓오색딱따구리(블친님이 채도를 높여 유난히 빨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원본이 진함)

 

 

 

 

 

 

 

↓봄까치꽃

 

↓딱새수컷

 

 

 

 

 

↓말똥가리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