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담으려고 주말농장을 찾았는데 때까치가
자그마한 몸집으로 어쩌면 저리 높은 곳에 앉아 난리일꼬?
특유의 소리 내면서 봐 달라니 그래 담아 줄께 알았엉.
국화 담으려고 주말농장을 찾았는데 때까치가
자그마한 몸집으로 어쩌면 저리 높은 곳에 앉아 난리일꼬?
특유의 소리 내면서 봐 달라니 그래 담아 줄께 알았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