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님들 오늘 하루 지내기가 편하셨지요?
오나가나 축구이야기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깔끄미는 지금 변산에 있는 모콘도에 쉬러 왔습니다.
친구들이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서울서 여기까지 오기만도 바빴습니다.
지난밤 잠을 못잔탓인지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일찍 자려고 피방으로 내려와 인사 올립니다.
내일은 무안과 순천에서 머물것 같네요.
낼 다시 인사드리기로하고 오늘은 여기서 그만 안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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