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뛰기하려다 몸이 쉬라고 신호를 줘 오전엔 쉬고 오후에
어느 블친님의 포스팅을 보고 벼르고 있던 곳 찾아 가 보기로...
검색해 보니 주차장이 없는 곳이라 조금 먼 곳 공영주차장에 세워두고 걸었다.
산으로 오르니 길이 너무나 많아 어떤 길로 가야 할지 ㅎㅎㅎ
발길 닿는 대로 가 보는데 블친님이 올리신 새는 안 보인다.
내가 미쳐 못 봤는데 휘리릭 날아가는 새, 아주 잠시 얼굴만 보여준 흰눈썹황금새
되지빠귀는 참 많이도 보였다.
↓큰오색딱따구리
↓되지빠귀
↓쇠박새
↓별박이세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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