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 지나가게 되는 공원에 새가 참 다양하다.
평소 지켜봤더라면 좋았을 걸....
오늘은 청딱따구리가 이소 후 홀로서기 하는 듯.
높이 올라가지도 않고 낮은 곳만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 바닥에 내려앉기도 했다.
공원에서 놀다오니 시간이 제법 됐다.
늦은 점심 먹고 뒤뜰에 심어 둔 채소류 물 주기로 일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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