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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오목눈이와 쇠박새............2025년 3월 6일 목요일

일터 파트너가 오늘 쉬시는 날이라 혼자 근무.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 왜 그리도 고단할까??

 

어제 쉬었는데 왜지??

최근에 부쩍 늘어난 체중 클 났다.

 

집에 와 점심 먹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이 친구 전화 걸면 안 끊는데......

 

아니나 다를까 4시가 넘었는데도 계속  ㅎㅎ

하는 수없이 끊자고 하고 잠시 뒷산을 다녀왔다.

 

너무 늦어 꽃이라도 보이면 담으려고 간 건데 접사렌즈도 안 챙겼으니....

 

↓오목눈이

 

 

 

 

 

 

 

 

 

 

 

 

 

 

 

↓쇠박새

 

 

 

 

 

 

 

 

 

↓납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