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라 보온병 물이 식어 따끈한 커피가 너무 먹고 싶다.
불은 있는데 피울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어느 댁 정원에 핀 꽃 따라 들어갔다가
주인사모님께 부탁 드렸더니 흔쾌히 물 끓여 보온병에 채워 주셨다.
↓칡때까치
↓제비
↓홍점알락나비
↓별박이세줄나비
↓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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