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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칡때까치와 제비, 홍점알락나비, 별박이세줄나비 ..........2024년 5월 19일 일요일(2)

이틀째라 보온병 물이 식어 따끈한 커피가 너무 먹고 싶다.

불은 있는데 피울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어느 댁 정원에 핀 꽃 따라 들어갔다가

주인사모님께 부탁 드렸더니 흔쾌히 물 끓여 보온병에 채워 주셨다.

 

↓칡때까치

 

 

 

↓제비

 

 

 

↓홍점알락나비

 

 

 

↓별박이세줄나비

 

 

 

↓백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