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명자 만나러 갔다가...
깔끄미예요
2009. 4. 3. 15:37
방안에 있기가 너무 갑갑해 명자가 지금쯤 어케 되었을까 차 끌고 가봤습니다. 아직은 멀었다고 좀 더 기다리라고 하네요. |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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