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언제나 함께 하고픈 중방님들(2009년 6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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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은 말짱한 날씨였는데
아랫쪽은 비가 많이 왔다지요?
피해없는 장마이기를 바랍니다.
일을 할 때나 백수로 있을 때나 시간은 여전히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하루를 돌아보면 해 놓은 일은 없는데~~
그렇다고 놀지는 않았는데 말예요ㅎㅎ
6월도 마지막날을 맞았습니다 장맛비와 함께~~
습도가 있어 후덥지근한 날씨의 연속일지라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7월은 마음만이라도
싱그러운 날들이셨으면 하네요.
ㅎㅎ사진이 별로 없어서 2년전에 다녀온 터키사진으로
영상 맹글어 봤습니다.
원본을 뒀어야하는데 이미지를 줄여버려 별로 쓸게 없더군요.
글치만 많은 시간 투자해 맹근거니께 이쁘게 봐 주세요~~~

Kalinifta (가슴이 뜨거운 사람) - Nicos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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