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경새재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생가까지

 

 

 

 

 

 

 

 

 

 

 

 

 

 

 

 

 

 

 

 

 

 

 

 

 

 

 

 

 

 

 

 

 

 

 

 

여기는 지난번 안면도 갔을 때 해넘이를 도로위에서 봤습니다.

누구랑 얘기중이라 찍을 수도 없고 지는 해가 그리 큰 건 첨 봤습니다.

놓쳐서 너무 아까웠던 해넘이~~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ㅎㅎㅎ

 

안면도 갈 때마다 외로이 있으면서도 참 잘 자랐구나~~했었습니다만

처음 담아 봤네요.

 

간월암입니다.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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