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영상 [스크랩] 야하고 뻔뻔하게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깔끄미예요 2015. 3. 31. 11:14 '야하고 뻔뻔하게' 얼핏 안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때때로 삶의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부모 앞의 자식들은 뻔뻔한 믿음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사람이 늘 야하고 늘 뻔뻔하게 살 수는 없지만 우리들 삶의 한 요소로 당당히 받아들이면 삶의 매력과 활력을 높여주는 윤활유가 될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중-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