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제주여행5(과거로의 여행 선녀와 나무꾼)

깔끄미예요 2011. 8. 15. 22:28



끝에 보이는 건물이 서울역이라네요ㅎ



















요기 끙~~하는 아이를 보는데 깔끄미는 왜 작은별님을 그려봤는지 몰라용 ㅎㅎ










닥종이로 만든 인형들입니다.









마지막에 이런 공포체험실이 있었습니다.

아가들 젖먹는데 손가락으로 살짝 빼던 장난이 생각나 재연해 봤습니다. ㅎ



어딘지 모르겠는데 이동 중 양 옆으로 울창한 숲이 늘어서 있어 신기했습니다.

날개를 다쳐 쉽게 잡혔나 봅니다.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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