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스크랩] 지난 토요일엔~~
깔끄미예요
2010. 7. 9. 21:05
양평쪽을 참 많이 다닌 편인데 이쪽은 처음 가봤습니다.
양수리에서 아주 깊숙히 들어 가더군요.
네비양 안내로 달료달료 가는던중
예쁜 우편함이 보여 잠시 차를 세우고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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