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쇠박새와 찌르레기 등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2)
깔끄미예요
2025. 5. 19. 01:25
처음 간 곳이라 혼자 다니기에 살짝 무섭기도 했다.
가도 가도 묘터는 계속 있는데 적당히 후퇴.
다시 가 보면 뭐가 있을까 궁금할 것 같은 곳
↓쇠박새
↓박새
↓찌르레기
↓딱새
↓오색딱따구리
↓매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