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장미와 수국(일산호수공원)..........2025년 5월 4일 일요일 (2)

깔끄미예요 2025. 5. 11. 02:56

장미도 그렇지만 수국도 종류가 참 많다.

장미가 벌써? 했더니

장미를 빨리 피우려고 비닐로 덮었다 걷었다 하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