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우산 쓰고 몇 컷.........2025년 5월 9일 금요일
깔끄미예요
2025. 5. 17. 01:28
출근길 장화를 신을까 말까 망설이다 신고 가기로.
신발 젖는 게 너무 싫으니 갑갑증은 참아야지.
좀 선선함을 느끼게 하는 날이라 발이 갑갑하지는 않았다.
퇴근길 비에 젖은 꽃들 좀 담아보려는데 우산 쓰고 한 손으로 담으려니 난감.
좀 담긴 담았는데 글쎄~~ 다 ㅎㅎ
↓철쭉
↓자주달개비
↓이팝나무
↓봄망초
↓아까시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