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벚꽃과 참새....2025년 4월 10일 목요일
깔끄미예요
2025. 4. 17. 02:13
출근을 해야 하는데 눈 주변이 엉망이라 화상연고 바르고
선글라스를 써 보니 마스크 때문에 입김이 올라 와 불편하다.
복면을 쓰다시피 가리고 모자 쓰고 출근했더니
정문에서 보안관 아저씨 누구시냐고??ㅎㅎ
부천의 어느 공원에 동박새가 있다는데 햇빛에 오래 나가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포기.
퇴근길 산 길로 걸어오니 그동안 못 듣던 새소리가 여러 가지 들렸지만 찾기는 힘들었다.
혹시 갈고리나비라도 보일까 살폈지만 아직이다.
↓참새
↓출근시간 모습
↓2시간 여 후 모습
↓라일락
↓복사꽃
↓황매화
↓명자꽃
↓앵두꽃
↓진달래
↓이상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