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노루귀 (구름산)..........2025년 3월 15일 토요일
깔끄미예요
2025. 3. 18. 00:39
오늘은 쉬고 싶은데 일요일 비가 온다니
어디로 가든 야생화를 담아 와야겠다.
너도바람꽃을 보러 갈까 노루귀를 보러 갈까 생각하다
가까운 구름산 노루귀를 담으러 갔다.
역시 아직 덜 핀 건 지 지난해 보였던 곳은 낙엽만 쌓여 있고
위로 한참 올라간 곳에 진사님들이 옹기종기
여기저기로 다니며 보이는 대로 담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