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오늘은 땡땡이.............2025년 3월 10일 월요일

깔끄미예요 2025. 3. 17. 02:20

어젯밤 잠자려고 누웠는데 도대체 잠이 와야지...

안 되겠다 싶어 컴 앞에 앉아 사진 작업하다 아침 5시에 잠이 들었다.

 

세 시간 정도 자고 나니  출근 준비가 바빴다.

퇴근 후 너무 피곤함을 느껴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