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사냥은 지가 하고 멀뚱멀뚱 참수리...........2025년 2월 15일 토요일(3)

깔끄미예요 2025. 2. 21. 03:46

흰꼬리수리가 물고기 다시 건져 올렸지만

탐하는 흰꼬리가  많아 먹지도 못했을 것 같다.

 

10여분을 틀어쥐고 있었지만 

탈취하려는 흰꼬리에게 결국은 뺏기고 만다.

 

한 마리가 들고 나르니 옹기종기 모였던  수리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흰꼬리수리가 참수리가 놓친 물고기 다시 잡아 올렸다.

 

 

 

 

 

↓끊임없이 먹잇감 탐하는 흰꼬리수리. 힘이 젤로 셀까??

 

 

 

 

 

 

 

 

 

 

 

 

 

↓결국 탈취해 가는 흰꼬리수리

 

 

 

 

 

↓먹잇감이 없어지자 뿔뿔이 흩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