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제발!! 밥 좀 묵자............2024년 12월 22일 일요일(3)
깔끄미예요
2024. 12. 31. 00:10
황조롱이 쥐 한 마리 잡아 올라앉았는데
까치가 어지간히도 훼방을 놓는다.
콱~~ 걍 물어 버리지 결국 피해 간 황조롱이
↓큰말똥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