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접사 놀이................2024년 12월 1일 일요일(1)

깔끄미예요 2024. 12. 7. 00:10

날씨가 흐려 나갈까 말까 망설이게 된다.

대장동은 물이 잘 안 빠져 비나 눈이 조금만 와도 진창이 된다.

 

동네 산으로 갈까 하다 아직 눈길이라 대장동을 택했다.

대장동 가까워질수록 안개가 장난 아니다.

 

새 사진은 글렀으니 물방울이라도 담아 볼까나?

진창길 차 끌고 들어 가 물방울 찾아 쮸그리~~

 

 

 

 

 

 

 

 

 

 

 

 

 

 

↓11월 28일 동네 산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