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송골매와 딱새............2024년 11월 5일 화요일
깔끄미예요
2024. 11. 13. 01:14
오후 4시경 대장동 잠시 다녀왔다.
준비도 하기 전 매 한 마리가 휘리릭.
그 바람에 비둘기 다 날아가 버려 의자에 앉았는데
느닷없이 새가 밑으로 싸악 지나간다 얄미워~~
송골매 사냥시도 했지만 허빵이다.
너무 빨라 내 재주론 추적이 안되니 너도 허빵, 나도 허빵.
↓송골매
↓딱새
↓종다리??
↓댕기물떼새가 보인다던데 아마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