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추석날.................2024년 9월 17일 화요일
깔끄미예요
2024. 9. 21. 00:09
딸 내외 오늘 저녁에 온다고 아무것도 안해 놨으니
오늘은 장 봐다 놓은 것 차근차근 해야지.
불을 써야 하니 덥다.
에어컨 틀어 놓고 문은 열고 이 무슨....
아침에 못 나가 봐 궁금해 죽겠지만 나가면 힘들어 질 것 같아
아침부터 준비하다보니 일찌감치 마무리가 됐다.
이번엔 딸이 국이랑 갈비를 해 와 한결 편한 추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