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흑고니와 거위...............2024년 8월 28일 수요일(1)
깔끄미예요
2024. 8. 29. 02:30
오늘 일자리 쉬는 날인데 아침에 게으름이다.
일찍이 새호리기 육추장 가 볼까 하다가 평택으로 고고
낮에는 여전히 뜨겁고 덥다.
버들마편초에 나비가 많이 왔었는데 어쩜 나비가 이리도 없을까?
흑고니 담는 곳에 가니 아무도 없다.
몇 컷 담고 다시 꽃밭으로 돌았다.
아쉽게도 흔히 보는 나비들만...
다시 흑고니 있는 곳으로 갔는데 지인분이 계셨다.
몇 컷 담다 간다고 인사드리고
꼬리명주나비 담으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