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집콕...........2024년 8월 24일 토요일
깔끄미예요
2024. 8. 26. 00:11
주말엔 온전히 시간이 나는지라 새호리기 담으러 가고픈데
몸이 따라 주질 않는다.
헬리코박터 약이 어찌나 독한지 아침저녁 2번이 지겹다.
입안이 하루 종일 쓰디써 사탕을 물고 산다.
아침에 약 먹고 나면 맥을 못 추는데 출근이 11시라 참 다행이다.
오후에라도 나가볼까 싶었는데 비가 왔다.
나가지 말라는 신호인가보다.